장강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향후 자동차 분야 중 신에너지 자동차, 그리고 특히 공유 자동차 분야의 발전 여력이 크다. 현재 중국 대형도시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개인이 자동차 번호판을 소유하는 어려움과 원가가 계속 올라가며 추첨으로 번호판 취득 자격을 획득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시장에는 공유 자동차 회사가 나타나고 앞으로도 유사한 기업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장강이 말하며 ‘현재 순수 전기차 기술이 날로 성숙해지고 있는데 관련 부대 조치의 건설 방면도 완비되고 있어서 이와 관련된 분야에 힘을 보태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다.

　　张刚表示,在中国,未来汽车发展空间较大的领域仍然是在新能源汽车方面,尤其是共享汽车领域。目前,中国大型城市交通拥堵的问题严重,个人拥有汽车牌照的难度和成本也越来越大,通过汽车摇号往往要等待很长时间,所以市场上已经出现了一些共享汽车公司,并且未来有望出现更多类似的企业。现在纯电车技术越来越成熟,相关配套措施的建设也越来越齐备,可以在相关领域发力。

　　[해결 건의]

　　【解决建议】

　　-베이징현대는 상황 역전하기 위해 성숙한 전기차 돌입이 필요

　　-北京现代需推出成熟的电动汽车扭转局面

　　장강은 베이징현대가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같은 국제 선두 기업처럼 중국에서 성숙한 순수 전기차 제품을 생산할 수 없다면 아마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다임러 크라이슬러사와 중국 자동차 회사인 비야디는 합자로 생산한 순수 전기차는 중국에서의 시장점유율이 비교적으로 높다. 베이징기차도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손잡고 순수 전기차 생산에 돌입했다. 테슬라도 중국에서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베이징현대는 지금의 상황을 역전하려면 경쟁력이 있는 순수 전기차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장강이 지적했다.

　　张刚认为,如果北京现代无法像戴姆勒-克莱斯勒这样的国际巨头一样拿出成熟的纯电汽车产品在华生产,很可能会被迫退出中国市场。目前戴姆勒-克莱斯勒和比亚迪合资生产的纯电车在中国的市占率是比较高的,北汽也在和戴姆勒-克莱斯勒合作生产纯电汽车,而特斯拉也将在上海投资建厂,所以说现代汽车想扭转目前的局面,就必须要推出具有竞争力的纯电汽车产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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